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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국립공원은 전라남도 구례군, 전라북도 남원시, 경상남도 하동군·산청군·함양군에 걸쳐 있는 지리산(智異山)을 중심으로 지정된 국립공원이다. 민족의 영산으로 불리는 지리산은 그 의미와 상징성을 인정받아 1967년 12월 29일 대한민국 최초의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지리산은 예로부터 금강산, 한라산과 함께 삼신산(三神山)에 해당하여 민족적 숭상을 받아온 민족 신앙의 영지였다. 크고 작은 산맥이 여러 갈래로 뻗어 있으며, 주봉인 천왕봉(1,915m)에서 서쪽으로 노고단까지 이어지는 능선에는 1,500m 이상의 고봉들이 자리하고 있다. 지리산은 대한팔경 가운데 하나이며 5대 명산에도 포함된다.
천왕봉(1,915.4m)은 지리산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이자 남한에서 한라산(1,950m) 다음으로 높은 봉우리다. 거대한 바위가 하늘을 받치는 형상을 하고 있으며, 서쪽 암벽에는 하늘을 받치는 기둥이라는 의미의 [천주]라는 음각 글자가 있다. 1982년 경상남도가 정상에 표지석(높이 1.5m)을 세웠으며 이후 이 비석은 천왕봉을 찾는 이들의 기원과 바람을 담게 되었다.
♣. 산 행 지 : 지리산 천왕봉(1,915m)
♣. 산행일자 : 2025. 12. 13(토요일) : 영상 3~5도 , 흐리고 눈과 비가 번갈아 내리는 변덕스러운 날씨
♣. 산행코스 : 백무동~하동바위~참샘~소지봉~장터목~제석봉~천왕봉~법계사~칼바위~중산리
♣. 산행거리 : 14.82km
♣. 산행시간 : 7hr 00 min (충분한 휴식 및 점심식사 시간, 사진촬영시간 포함)
♣. 산행개요 : 정상특파원 2025년 12월 정기산행(26명 참석)
♣. 교통참고 : 전용버스
♣. 산행트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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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 때와 같이 본격적인 산행 출발 전에 단체사진 한컷을 남기고...


백무동 탐방지원센터를 지나면서 좌측으로 천왕봉 방향으로 올라섭니다. 직진하면 한신계곡임

산행 초입길은 아직 지난가을의 흔적들이 을씨년스럽지만 아련하게 남아있다.

출발한 지 20여분 경과하여 하동바위옆을 지나갑니다.

나이를 거꾸로 드시는지 아직도 소녀티가 나는 다람쥐 누님

산행시작 한 시간 경과, 참샘에서 물 한 모금으로 목을 축이고 잠시 휴식을 취해봅니다.


참샘에서 휴식 후 급경사 돌계단 된비알을 20여분 거칠게 치고 올라선 소지봉


꽤 멀리 왔건만 장터목은 아직도 멀었네요 ㅎㅎ(점심은 장터목에서 먹을 예정이라...)

고도를 높이니 길바닥은 얼음으로 많이 미끄럽고 주변은 온통 상고대가 아름답게 반겨줍니다.






12시쯤 해서 장터목 대피소에 도착하여 후미를 기다리며 점심식사를 합니다.

점심식사 후 장터목을 떠나 제석봉 오름길의 상고대가 유난히 아름답습니다.


미리내님, 해성님, 구월님











천왕봉 직전의 통천문을 통과해야만 천왕봉을 만날 수 있습니다.

여기가 통천문임을 알리는 바위에 새겨진 통천문 각자

저위 계단을 오르면 통과하면 새로운 세계가 열립니다.





[복원된 천왕봉 성모상]
지리산 성모는 천왕(天王) · 천왕할매 · 마고(麻姑)할매 · 마야부인(摩耶夫人) 등의 속칭을 가지고 있는 지리산 수호여신이다.


대한민국에서 한라산(1,950m) 다음으로 해발 고도가 높은 지리산 천왕봉(1,915m)



천왕봉에 처음으로 오른 웰컴님,



천왕봉을 뒤로하고 법계사 방향으로 하산길에 접어듭니다.


개선문 근처의 선바위


해발 1,450m의 지리산 천왕봉 아래에 자리 잡고 있고 한국에서 가장 높은 위치에 있는 사찰로 알려져 있으며 대한불교조계종 제13교구 본사 쌍계사의 말사이다. 높이 1,400m에 있는 사찰로서 544년에 조사(祖師) 연기(緣起)가 창건하였다. 그러나 6·25 때 불탄 뒤 워낙 높은 곳에 위치하였기 때문에 토굴만으로 명맥을 이어오다가 최근에 법당이 준공되어 절다운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

신식 건물로 새롭게 단장한 로타리 대피소의 전경

해발 고도 1,156m에 위치한 망바위


칼바위 삼거리로 여기서 장터목 대피소 방향으로 가면 유암폭포를 만날 수 있습니다.

커다란 식도를 닮은 칼바위

중산리 두류 생태 탐방로를 따라 대형버스 주차장으로 이동 중에 만나는 멋진 바위


시천천의 큰 바위 위에 자리 잡은 멋진 소나무
16시 30분 중산리 버스 주차장 도착하며 산행을 종료합니다.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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